겹겹히 쌓인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한지사 발향체입니다.

지승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은 한지사를 안동한지에 감아 천연 염료를 입혀 마무리 했습니다.

자연에서 시작해 자연으로 회귀합니다.

자연에서 유래한 텍스쳐를 향으로 즐겨주세요.

*시즌에 따라 실의 종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*수공예로 제작되어 실의 감기와 염색의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

컬러

소색 / 바람색 / 먹색 / 땅색

소재

안동한지, 한지사

사용방법

함을 열어 원하시는 발향 정도에 맞춰 센트 오일을 한지볼 위에 떨어뜨려 줍니다.

은은하면서도 깊게 퍼지는 향을 즐겨주세요.